더클래식500 뷔페 라구뜨, 3주년 기념 프로모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www.pentaz.co.kr 사장 박동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가 오픈 3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라구뜨, 3味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3味 페스티벌’의 메뉴를 기획한 김성국 셰프는 “라구뜨 3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히 엄선한 최고의 재료들로 진미(珍味), 별미(別味), 묘미(妙味) 요리를 준비했다” 며 “11월 한달 동안 라구뜨에서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구뜨는 3주년 기념 감사이벤트로 명함 응모행사도 진행한다.
이달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라구뜨를 방문하고 명함 응모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인에게는 라바짜(LAVAZZA) 캡슐커피머신, 2등 2인에게는 라구뜨 2인 식사권, 3등 3인에게는 롯데백화점 5만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또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프로모션 기간 중 3인 이상의 성인고객이 라구뜨 뷔페 이용 시에는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11월 생일인 고객이 주민등록증 등 증명서류를 지참 후 동반 방문 할 경우 5%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호텔 펜타즈 ‘라구뜨’는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점심 4만1800원, 저녁 5만3900원(세금 포함)이다. (02)2218-577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