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30/20131030102653403795.jpg)
(사진제공=갤러리아명품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갤러리아명품관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식품관 고메이494 팝업레스토랑에서 치즈케익팩토리 베이커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치즈케익팩토리는 41년 전통의 치즈케익 전문 베이커리다. 194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의 작은 치즈가게로 시작해, 1972년 LA에서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이정수 갤러리아백화점 F&B 전략팀장은 “치츠케익팩토리 베이커리를 고메이494에서 선보인 것은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와 관심을 맞추기 위해서다”며 “창의적인 식문화 콘텐츠 연구 끝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