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일상 [사진 제공=더스타]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 스타(THE STAR)'에서는 박보영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영화 '피 끓는 청춘' 촬영 중 찍은 셀프 카메라 형식의 사진으로 박보영은 앞머리에 분홍색 헤어롤을 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이번 일상 사진들은 '더 스타'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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