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현재 영화 ‘화가’ 촬영과 뮤지컬 ‘삼총사’ 공연연습, 그리고 최근 크랭크인을 한 영화 ‘표적(가제)’촬영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준상이 오래간만에 화보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준상
스타일리스트 정주연 실장은 “유준상은 매 화보 촬영마다 열정적으로 노력한다. 자기 관리가 워낙 투철해 20,30대 배우들보다 옷 태가 살아날 때가 많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준상
유준상은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의 삶과 인간 유준상이 느끼는 불안과 극복에 대해 진솔이 이야기 했다. 그 외에 뮤지컬 무대 후배들을 주축으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살짝 귀띔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암시를 남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