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열애설 해명 [사진 출처= 성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지는 "성준과의 열애설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스무 살의 생일 선물이다. '나도 스캔들이 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일 파티 영상과 (성준과) 커플링 했다는 이야기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 '구가의 서' 끝나고 친구들을 자주 만나며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성준도 그 중 한 명이다. 열애설에 많이 놀랐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른 매체는 수지와 성준이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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