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45기 동문회장 김주정(한국컷팅 실장)을 비롯해 46기 부회장 임수민(KBS 아나운서), 49기 회장 김영선(서울시 중구의회 의원) 등은 김희옥 총장을 찾아 동문회에서 모금한 발전기금 3780만원을 전달했다.
김 총장은 “바쁜 일정중임에도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해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우리나라 언론계의 발전과 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동문들의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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