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오른쪽 넷째)과 최흥식 사장(여섯째), 김종준 하나은행장(둘째), 윤용로 외환은행장(여덟째) 등 하나금융 계열사 임원진이 11일 ‘2013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기념행사에 참석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을 담그고 있다. 하나금융은 임직원과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담근 김장 1만1111포기를 소외계층 1111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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