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13일 일본 후쿠오카 그랜드하얏트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외환은행 후쿠오카 출장소 개소식 참석자들이 새로운 시작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카가미비라키(술독 깨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야마모토 야마야커뮤니케이션즈 사장, 무라이 큐슈한일친선협회장, 박진웅 주 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 장명기 외환은행 부행장, 나카조노 후쿠오카시 부시장, 오정부 민단 후쿠오카현본부 지방단장, 손경모 외환은행 후쿠오카출장소장.[사진=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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