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엠게임은 ‘지스타 2013’에 야심작 ‘프린세스메이커’ 모방일 게임과 온라인 신작 ‘다크폴’ 2종을 선보였다. 아주경제가 벡스코 야외광장에 부스를 마련한 엠게임의 모습을 전한다.
지스타 엠게임 부스에서 프린세스메이커 캐릭터로 꾸민 모델. [사진제공=엠게임]
엠게임은 야외부스에서 관람객과 모델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사진=엠게임]
엠게임 야외부스 전경 [사진제공=지스타 사무국]
엠게임 부스전경 [사진제공=지스타 사무국]
엠게임 야외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지스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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