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동북아 평화 증진과 북한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덟째부터)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유기홍 민주당 의원, 김용환 수은 행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강길부 새누리당 의원, 황진하 새누리당 의원.[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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