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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압구정본점에서 올해 수확한 포도로 담근 와인인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누보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보졸레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메 품종으로 4~5주의 짧은 숙성기간을 거쳐 만드는 햇와인이다. 현대백화점은 2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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