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상담사에 누리꾼들 관심 고조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증권투자상담사 합격발표일을 맞아 증권투자상담사에 대해 누리꾼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경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공개하는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는 '증권투자상담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9일 실시된 15회차 증권투자상담사 합격자를 오전 10시부터 발표했기 때문이다. 

증권투자상담사는 파생상품증권을 제외한 증권에 대해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다.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은 연간 3번에 나눠 진행된다.

올해 시험 일정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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