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세계 3대 패션 일러스트 작가 제이슨 브룩스가 디자인한 탁상용 달력이다. 월별 표지에 유명 패션 디자이너·스타일리스트 등이 패션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박중구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힘찬 새해를 맞이 하자는 의미에서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젊음을 강조한 달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패셔너블한 달력처럼 2014년에도 젊은 백화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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