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김부유 의원 “ 조치원읍 번암공단 입주기업 행정지원 ”에 대한 질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26 19: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세종시의회 김부유 의원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의회 김부유 의원은 “조치원읍 번암리 공업지역의 회사 현황을 보면 ㈜동양식품과 대성연마 등의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고 상당수 기업체와 시측이 파악한 관련 종사자는 898명이 취업되어 일하고 있다”며 “관련부서에서는 현재 번암리 공업지역의 정확한 입주업체 수와 종류, 개설일 등 일목요연한 데이터를 구축하지 않아 정확한 실상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조치원읍 번암공단 입주 기업에 대한 행정지원 현황과 향후 진입로 확장 개설에 대한 계획은 무엇이며, 더불어 조치원읍 번암리 소망교회 앞 장기 미집행 소방도로 개설에 대한 시의 향후 계획과 관련예산 확보 등 추진계획” 강하게
질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