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이재영 사장(왼쪽 셋째)과 정인억 부사장(왼쪽 둘째)을 비롯해 LH 임직원들이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사옥에서 열린 ‘사랑나눔 김장담기’ 행사에 참석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제공 = LH]
LH가 매년 김장철마다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는 200여명이 참여해 2000포기 김장을 담갔다. 김치는 인근 영구임대 아파트 한솔마을 7단지에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380가구 및 소망재활원 등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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