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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다음달 1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일반 투자자 대상 '제3회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세미나'를 연다.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저출산 및 고령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은퇴시장에 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이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도 자산설계에 지침이 될 수 있는 ‘2014년 경제 및 증시 전망’을 주제로 전민규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이 ‘2014년 경제 전망’에 대해,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가 ‘2014년 증시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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