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달 27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윈포넷 주식 총 3만161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주식 취득액은 1억4208만원이다.
권 대표는 현재 윈포넷 지분 15.4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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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권오언 윈포넷 대표가 1억 5000만원 가량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달 27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윈포넷 주식 총 3만161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주식 취득액은 1억4208만원이다.
권 대표는 현재 윈포넷 지분 15.42%를 보유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대표는 지난달 27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윈포넷 주식 총 3만161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주식 취득액은 1억4208만원이다.
권 대표는 현재 윈포넷 지분 15.4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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