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캐스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고속으로 본 물방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인간의 시각으로는 제대로 볼 수 없는 물방울의 찰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고속 촬영법을 통해 포착한 것으로 완벽한 구의 모습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서울우유 옛날 마크 아닌가?", "정말 동그랗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에릭남 매력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도 따가더라"'예체능' 존박, 이성거절 "기자라고 생각해…훅 가기 싫어서" #물방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