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정시특집> 건국대 서울캠퍼스, 134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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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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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박성열 입학처장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정시모집은 일반학생전형에서 가·나·다군 분할 모집으로 총 1344명 선발한다.

가군은 수의예과와 사범대학(일어교육, 수학교육, 교육공학, 영어교육)에서 54명을 수능 100%로 뽑는다.

모집군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나군에서는 인문계와 자연계의 경우 수능 100%를 적용해 선발하는데, 지난해 다군에서 선발하던 예체능계열 일부 학과 및 전공(커뮤니케이션디자인·산업디자인·현대미술·체육교육)을 나군에서 모집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들 학과(전공)는 실기고사를 실시하고 반영요소별로도 비율이 각각 다르므로 반영비율을 꼼꼼히 고려해야 한다.

수시모집의 미충원 인원을 선발하는 다군의 KU기회균등전형 가운데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유형이 지난해 특별전형에서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평가 50%를 반영한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기본점수가 인문·자연계 45점에서 90점으로, 예체능계 78점에서 96점으로 변경돼 100점 만점 기준으로 9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등급별 점수차가 0.2점~3.6점 정도로 축소됐다.

수준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라 계열별로 A형과 B형를 구분해 반영한다. 인문계의 경우 영어 성적과 국어 성적을 높게 반영하고 자연계의 경우 영어와 수학영역 성적을 비교적 높게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성적만 적용하며 반영지표는 석차등급이다. 고교 2∼3학년 성적을 100%로,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예체능계는 국어·영어만 반영한다.

한편 건국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장학기준점수 전체 순위 15위 이내 합격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1440만원, 1년간 기숙사 지원, 해외어학연수 등을 지원하는 ‘정시 신입 특별장학‘을 신설했다. (문의 : 홈페이지 www.konkuk.ac.kr 전화 02-45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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