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간질환 환자를 위한 ‘희망 갤러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4~6일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미술관에서 간질환 환자들의 투병 수기를 주제로 한 ‘희망 갤러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승우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대표는 “희망 갤러리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전시”라며 “앞으로도 길리어드는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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