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4~6일 아트스페이스 에이치 미술관에서 간질환 환자들의 투병 수기를 주제로 한 ‘희망 갤러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승우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대표는 “희망 갤러리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된 전시”라며 “앞으로도 길리어드는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