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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11일 서승환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고 오전 10시 취임한다.
김 전 의원은 경남 진해에서 16~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친박계 중진으로 분류된다.
한편 앞서 도로공사 사장 공모절차 진행과정에서 김 전 의원이 낙점됐다는 설이 돌면서 ‘낙하산 인사’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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