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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노매드 데이에서 '머라이어캐리 친 오빠'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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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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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3개월 간의 ‘2013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진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국내 8개 대표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인 '스타트업 노매드 데모데이'가 11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국내 레게 뮤지션 스컬을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시킨 미국 유명 프로듀서이며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친 오빠인 모건 캐리(Morgan Carey)가 특별 세션에 등장해 K-POP의 미국 진출 사례를 통한 ‘한국 스타트업이 미국 진출시 고려해야 할 문화 장벽’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이며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친 오빠인 모건 캐리(Morgan Carey)가 특별 세션에 등장해 K-POP의 미국 진출 사례를 통한 ‘한국 스타트업이 미국 진출시 고려해야 할 문화 장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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