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아줌마합창단, 노인들에게 합창 선물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동 아줌마합창단(단장 반성숙)은 지난 10일 늘사랑실버케어센터에서 노인 100여명을 초청, 합창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합창단은 '루돌프 사슴코'를 비롯해 '도라지꽃', '꿈의 궁전 찾아가자'. '아리랑' 등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줌마합창단은 요양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 합창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