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시가 주택재개발 및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천안시는 12일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위원회) 임원 및 지역주민(조합원)을 대상으로 도시대학을 개최했다.
조합 임원 및 조합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도시대학은 사업추진 절차와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사업의 한계와 제도개선 등에 대한 이해, 도시재생특별법 제정에 따른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재생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직인 이해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평소 사업에 관해 궁금해 하던 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들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1월 21일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절차 및 제도개선 방향’을 주제로 1차 도시대학을 개최한바 있다.
천안시는 12일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위원회) 임원 및 지역주민(조합원)을 대상으로 도시대학을 개최했다.
조합 임원 및 조합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도시대학은 사업추진 절차와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사업의 한계와 제도개선 등에 대한 이해, 도시재생특별법 제정에 따른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재생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직인 이해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평소 사업에 관해 궁금해 하던 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들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1월 21일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추진절차 및 제도개선 방향’을 주제로 1차 도시대학을 개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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