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섹시 개그우먼 김나희가 강남역에 등장했다.
12일 숙취해소제 비포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희가 강남역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를 찾아가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또 다른 비포원 모델인 옥타곤걸 이수정도 회식장소를 방문해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김나희는 KBS '개그콘서트-좀비 프로젝트'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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