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건축, 농지, 산림, 개발행위, 오염총량 관련 인ㆍ허가 업무를 전담할 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인ㆍ허가 전담 T/F팀'을 신설했다.
급속한 지역개발과 택지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면서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인ㆍ허가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T/F팀은 각 실과소에 분산된 인허가 민원을 전담해 처리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