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정재ㆍ김구라 콤보에도 시청률 소폭하락

힐링캠프 이정재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힐링캠프’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으로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분(6.0%)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9일 방송과 이어지는 김구라 2편과 이성재 1편이 릴레이로 방송됐다. 김구라는 SBS, KBS, MBC 연예대상 판도를 점치며 이경규를 기대하게 만들었고 이성재는 19금 파격 토크를 시작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동시간대 방영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일반인 19금 토크를 최초로 시도해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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