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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짝'은 시청률 6.2%(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되고 있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이날 6.0%를 기록해 '짝'과는 불과 0.2%포인트 차를 보였다. 하지만 '라디오스타'는 무려 3주간 '짝'에 정상의 자리를 내주며 2인자로 밀려났다.
이날 '짝'에서는 중국배우 장백지 닮은꼴 여자 2호가 배우 배용준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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