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산 신창 초등학교(교장 임충묵)에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구내 노인정 3곳 읍내 1∙2리, 대주아파트 을 방문해 바른 품성 5운동 실천 덕목 중 하나인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예절 교육과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라혜운 교감을 비롯한 교사 2명과 신창초등학교 학교폭력 힐링 학생봉사동아리 신창 Peacemaker 학생 6명이 함께 참석해 떡과 과일을 차려 드리며 어깨 주물러 드리기 등으로 어르신들께 큰 웃음을 드렸다.
이번 노인정 위문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웃어른 공경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2011년 처음 시작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추운 겨울 따스한 사랑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라혜운 교감을 비롯한 교사 2명과 신창초등학교 학교폭력 힐링 학생봉사동아리 신창 Peacemaker 학생 6명이 함께 참석해 떡과 과일을 차려 드리며 어깨 주물러 드리기 등으로 어르신들께 큰 웃음을 드렸다.
이번 노인정 위문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은 웃어른 공경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2011년 처음 시작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추운 겨울 따스한 사랑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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