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올해 마지막 쇼핑 찬스… 브랜드세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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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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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AK플라자는 이달 31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AK플라자는 버버리·에트로·코치 등 해외 명품 브랜드 20~30% 시즌오프를 실시하고, 핸드백·구두·남녀의류·키친웨어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이 기간 진 페스티벌을 열고, 캘빈클라인진·리바이스·게스·버커루진 등의 겨울의류를 30~50% 할인 판매한다. 또 내달 2일까지 이은영모피·진도모피·윤진모피를 20~40% 세일한다.

분당점은 내달 2일까지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스카프·장갑·액세서리·남녀의류·아동의류·스포츠·가정용품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여성코드&패딩 특가전을 실시한다.

온라인쇼핑몰 AK몰도 백화점관에서 브랜드 세일을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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