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착한소비를 통한 저개발 생산자를 지원하는 공정무역도시 인천만들기 시민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있다.
공정무역도시 인천만들기 시민캠페인을 함께 참여하는 것을 기본으로 물론 공정무역단체협의회는 자체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 교육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자원을 지원, 시민캠페인 영상동아리를 인큐베이팅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회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무역도시 인천만들기 시민캠페인이 인천 전 지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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