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호소카와 모리히토 전 총리는 다음 주 기자회견에서 ‘즉시 원전 제로’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공약의 첫머리에 올릴 계획이다.
아사히 신문 역시 “호소카와 전 총리가 원전 재가동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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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다음 달 9일에 있을 도쿄도 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호소카와 모리히토 전 일본 총리가 원전 제로 공약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호소카와 모리히토 전 총리는 다음 주 기자회견에서 ‘즉시 원전 제로’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공약의 첫머리에 올릴 계획이다.
아사히 신문 역시 “호소카와 전 총리가 원전 재가동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18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호소카와 모리히토 전 총리는 다음 주 기자회견에서 ‘즉시 원전 제로’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공약의 첫머리에 올릴 계획이다.
아사히 신문 역시 “호소카와 전 총리가 원전 재가동을 허용하지 않는 것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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