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사진 출처=혜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스데이 혜리가 대기실 인증샷을 올렸다.
19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오늘 헤라가 생긴지 2주년이라면서요~? 완전 감사하고 축하해용. 저 이제 다 괜찮아요 진짜! 걱정안하셔도 됩니당. 크크♥ 인기가요에서 봐요. 맞다! 오늘 우리 걸데 1위후보라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레이스로 된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손가락을 빨간 입술에 갖다대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노래를 하던 혜리는 감기몸살로 갑자기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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