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애플 제품 판매 업체 프리스비는 신학기를 맞아 맥북 및 소니 헤드폰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3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맥북 에어·프로 레티나 기본 모델 구매 시 액세서리 구매가 가능한 10만원 이벤트 카드 또는 파우치·키스킨·필름이 포함된 11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패키지가 제공된다.
인케이스 가방과 소니 헤드폰은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프리스비에서는 사용하던 노트북 및 스마트 기기 반납 시 일정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보상 판매 서비스’도 진행된다.
서비스 보증 기간을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애플 케어’를 구매하면 8만원 상당의 이벤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프리스비는 서울의 명동, 강남, 홍대, 여의도 IFC몰 등을 비롯 부산, 대구, 대전을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risbeekorea.com)에서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