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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달려라 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말발굽 모양의 쿠키와 말 인형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총 두 종류로 구성됐으며 말 패키지 1은 객실 1박, 웰컴 드링크 2잔, 말발굽 모양의 쿠키와 말 인형, 발네오 테라피 5만원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의 2인 조식을 원할 경우 달려라 말 패키지 II를 이용하면 된다.
패키지 II에는 객실 1박, 말발굽 모양 쿠키, 발네오 테라피 이용권 외 2인 조식 뷔페와 독일 Nici 말 인형 1개가 추가로 증정된다.
패키지 I가격은 15만6200원부터, 패키지 II가격은 20만200원부터이며, 봉사료 없이 부가세 10%만 별도다. (02)2270-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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