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스콰이아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에프씨는 에스콰이아 컬렉션 인기제품 및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설 선물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올 시즌 인기상품인 멜리사, 아만다, 클로이, 듀엘 등 여성 핸드백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고급 남성용 지갑과 벨트로 구성된 선물 세트도 다음달 2일까지 50% 할인 판매한다.
특별행사를 통해 전품목 중 2가지 이상의 제품을 세트로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베스트 셀러 제품과 함께 구매할 경우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 10% 할인한다.
에스콰이아 컬렉션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는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 선물세트가 인기"라며 "고급스러운 선물 세트와 베스트 셀러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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