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운동은 1998년부터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전통계승 나눔 사업으로 금고 회원과 지역단체, 주민들의 참여로 모금된 백미를 지역의 어려운 세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월2동은 이날 전달받은 쌀을 저소득층 60세대와 경로당 6개소에 지원했다.

구월2동, 상인천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쌀 후원 받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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