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오위즈게임즈]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1인칭 슈팅(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2014년 갑오년을 맞아 신규 총기 및 장비 아이템 13종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총기 아이템 5종은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하늘을 날아다니는 말이 새겨져 디자인 됐다. ‘스페셜포스’ 회원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주무기 M4A1, AK74, AK200, PSG-1와 보조무기 BERETTA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