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콜]S-OIL, "PX 마진, 연휴 지나 개선될 것"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OIL은 올 1월 들어 PX 스프레드(마진)가 낮아진 이유에 대해 "평균 톤당 35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두고 폴리에스터 및 PTA 가동률이 크게 줄어 수요가 크게 감소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휴가 지난 2월 중순 이후부터 다운스트림 체인 가동에 들어가 수요가 회복돼서 PX 스프레드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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