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4502억9953만원으로 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94억6091만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측은 "무선 매출이 늘었고 무형자산상각비용 감소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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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LG유플러스는 연결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5421억2910만원으로 전년보다 327.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4502억9953만원으로 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94억6091만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측은 "무선 매출이 늘었고 무형자산상각비용 감소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조4502억9953만원으로 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94억6091만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측은 "무선 매출이 늘었고 무형자산상각비용 감소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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