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칼국수, 이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알겠네…그릇 한가득 '푸짐'

황제칼국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최근 한 방송에서 소개된 황제칼국수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황제칼국수는 이름대로 다양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돌게 만든다.

황제칼국수는 주문하면 요리에 들어간다. 황제칼국수에는 전복에 낙지, 꽃게, 새우, 바지락 등 해물이 가득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1000원이다.

가게에는 황제칼국수 외에도 바지락칼국수, 들깨칼국수 등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