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선거 기간 공직기강 특별 점검

  • 홍종완 권한대행 "공직자 정치적 중립 철저"…시군 부단체장에 특별 지시

  • 선거법 위반 '무관용 원칙' 적용…"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강조

사진충남도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거듭 강조하며 특별 지시를 내렸다[사진=충남도]


충남도가 본격적인 선거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이행과 공직기강 확립에 나섰다.
 

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1일 열린 ‘지자체 합동평가 관련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거듭 강조하며 특별 지시를 내렸다.
 

이번 지시는 이날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공직자의 선거 개입이나 정치적 중립 훼손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홍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공직자의 선거 개입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별로 철저한 관리와 엄정한 통솔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충남도는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들이 정치적 오해를 받을 수 있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선거법 위반이나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도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생 현안과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종완 권한대행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군과 함께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통해 도민 신뢰를 지키고, 주요 민생 현안도 빈틈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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