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무원과 유관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 왕숙천 수석교~자원회수시설 철쭉류 60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26일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이날 공무원과 유관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 왕숙천 수석교~자원회수시설 철쭉류 60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무원과 유관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 왕숙천 수석교~자원회수시설 철쭉류 60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심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