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홈페이지는 지난해 9월부터 금년 3월까지 7개월간에 걸쳐 이뤄졌다.
이번 홈페이지는 국민의 입장에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심평원 측은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제공은 물론, 우리원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가치화해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권익증진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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