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박진수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 회장이 취임했다. 박 회장은 이날 양평군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합리와 상식이 통하는 지체장애인협회를 만들어 조직활동의 안정과 혁신을 기할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양평군지체장애인협회는 1989년에 설립돼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관련기사경찰, 윤석열 장모 검찰 송치...양평 농지 불법 임대 혐의경찰,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압수물 분석 등 수사 속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