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는 하이테크주가 많이 거래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웨이보는 작년 12월 말 기준 일일 활동 사용자가 614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9월의 5890명에서 대폭 늘어난 규모로 월간 이용자 수도 12월 기준 1억2900만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트위터의 2억4100만명에는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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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는 4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낸 문서에서 미국 상장으로 최대 3억8000만 달러를 조달할 방침을 밝혔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웨이보는 하이테크주가 많이 거래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웨이보는 작년 12월 말 기준 일일 활동 사용자가 614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9월의 5890명에서 대폭 늘어난 규모로 월간 이용자 수도 12월 기준 1억2900만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트위터의 2억4100만명에는 못 미친다.
웨이보는 하이테크주가 많이 거래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웨이보는 작년 12월 말 기준 일일 활동 사용자가 614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9월의 5890명에서 대폭 늘어난 규모로 월간 이용자 수도 12월 기준 1억2900만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트위터의 2억4100만명에는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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