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성룡, 60세 자선콘서트 개최...한중일 톱스타 총출동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세계적 스타 성룡(成龍∙청룽)이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6일 베이징 공인체육관(工人體育場)에서 ‘평화와 우애’ 자선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한국 스타 김희선과 가수 엑소를 비롯해 일본의 미샤, 중국의 왕리홍(王力宏∙왕리훙), 사정봉(謝霆鋒∙세팅펑), 주걸륜(周杰倫∙저우제룬) 등 각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모아진 수입 전액은 자선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베이징 =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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