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교육계 구글'로 불리는 뉴튼(Knewto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청담러닝은 뉴튼의 아시아지역 첫 번째 파트너사가 됐다. 청담러닝과 뉴튼은 양사의 솔루션을 결합한 상품 기획 및 개발을 통해 한국 시장 내 공동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