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오는 4월말 중국 최대의 미용그룹인 상예그룹과 손잡고 중국 내 3개 지점을 동시에 개설 예정이다. 미국ㆍ인도 등과도 브랜드 수출을 논의 중이다.
닥터스칼프 관계자는 “대만과의 독점계약을 통해 대만 전역에 닥터스칼프 프랜차이즈 센터 개설해 매출확대에 적극 나서겠다” 고 말했다.
닥터스칼프는 두피ㆍ탈모케어 전문 브랜드로 전국에 3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