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할리우드 거물급 여배우 ‘캐리 앤 모스’ 숱한 러브콜 뿌리치고 선택한 영화!, 언싱커블 공개!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SF대작 <매트릭스> 시리즈의 헤로인 캐리 앤 모스. 이 작품을 통해 일약 할리우
드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워쇼스키 남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등 세계적인 감독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최고의 매력남 가이 피어스, 키아누 리브스, 조니 뎁 등의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굽힌다. 이런 그녀의 행보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핫한 여배우에서 거물급 여배우로 거듭나기에 충분했으며,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을 통해 입증한 연기력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여배우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런 그녀가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의 숱한 러브콜을 뿌리치고 리얼타임 테러 스릴러 <언싱커블>을 선택했다. 미국 전역을 위협하는 핵폭탄 테러 현장을 72시간 동안 실시간 생중계로 전하는 스토리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최근 <폼페이: 최후의 날>에서 폼페이 영주의 부인으로 출연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그녀는 <언싱커블>을 통해 보다 섬세하고 강인한 모습을 선보인다. 정의롭고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FBI요원 브로디로 분하여 핵폭탄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영화의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쉰과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 그들과의 팽팽한 연기 대결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충분하며 다시금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해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임하는 작품마다 자유자재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여 영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캐리 앤 모스가 선택한 리얼타임 테러 스릴러 <언싱커블>은 오는 23일 개봉하여 짜릿한 스릴과 생생한 테러 현장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것이다.
 

언싱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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